100여년전 두바이에 온 이민자들의 마을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두바이 민속촌이다. 최근에는 아트갤러리, 공방, 카페, 부티크 호텔 등으로 리모델링하여 사용하고 있어 두바이의 옛 모습이 궁금한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.
두바이의 역사를 생생하게 구현해 놓은 두바이 뮤지엄, 금 시장과 향신료 시장 등의 전통 시장(수크) 등을 방문할 수 있으며 두바이의 크릭을 가로질러 이동할 수 있는 작은 배인 아브라도 이용할 수 있다.